Sgnl - 손가락 끝으로 통화하는 스마트 시계줄

2938%
도달률
$1,469,202
모금액
8117
참여자
프로젝트 회사 정보

'이놈들연구소(Innomdle Lab)'혁신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Innovation Medley)는 뜻 입니다. 2014년 삼성전자 사내 혁신 프로그램 ‘C-LAB’의 사내 프로젝트로 출발, 2015년 9월 삼성전자 최초의 공식 스핀오프 스타트업으로 독립했습니다.

‘Sgnl(시그널)’은 손가락 끝을 귀에 대면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스마트 시계줄입니다. 삼성 C-LAB을 통한 최초의 스핀오프 기업인 이놈들연구소가 내놓는 첫 제품입니다. 삼성 기어, 애플 워치 등과 같은 스마트 시계 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 시계와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계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은 제품에 포함된 체결부 악세서리를 연결해 스마트 밴드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생을 살면서 이어폰을 잃어버리지 않았던 사람은 없습니다. Sgnl로 혼자 가방안에 방치되어 있는 스마트폰을 찾거나 여분의 헤드셋이나 이어폰이 없이도 손가락 끝으로 전화 통화에 응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 끝을 귀에 대면 소리를 전송하는 것 뿐만 아니라 주변 소음이나 잡음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시끄러운 장소에서도 깨끗한 소리로 통화를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통화 내용이 들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손끝 통화 가능

손가락을 귀에 대어 듣고, Sgnl 시계줄에 장착된 마이크를 통해 말하세요.

 

작동 원리

Sgnl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됩니다. 음성 신호가 전달되면 시그널에 장착된 체전도 유닛(Body Conduction Unit)이 신호를 진동으로 바꾸어 줍니다. 이 진동이 손끌을 타고 올라가 귀 속의 밀폐된 공간을 울리면 다시 소리가 됩니다.

 

 

시계 호환성

Sgnl은 스마트 워치나 스마트 밴드가 아닌 ‘스마트 시계줄(Smart Strap)’입니다. 자체 개발한 범용 시계 체결부로 18-24mm의 연결부 가진 시계라면, 스마트 워치, 일반 시계 구분 없이 그 어떤 시계와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시계를 오른 손에 차신다면 Sgnl 반대로 연결하면 됩니다. (Sgnl 밴드는 6 방향, Sgnl본체는 12 방향)


Sgnl 앱

Sgnl 앱은 안드로이드 및 IOS 모두 지원합니다. 손끝 통화 기능은 앱 없이도 간단히 블루투스 연결만으로도 사용 가능하지만, 앱을 설치하면 Sgnl이 제공하는 좀 더 다양한 기능을 누릴 수 있습니다. Sgnl 앱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드웨어&스펙

패키지 구성품

Backer Reward

색상 선택은 캠페인 종료 후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놈들연구소는

'이놈들연구소'는 신체를 통해 소리가 전달되는 기술을 이용해 시끄러운 장소에서도 선명한 소리로 통화할 수 있는 스마트 시계줄 Sgnl(시그널)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혁신은 계속 되어야 한다(이노베이션 메들리, Innovation Medley)는 뜻을 담아 '이놈들연구소(Innomdle Lab)'라는 이름을 택했습니다. 2014년 삼성전자 사내 혁신 프로그램 ‘C-LAB’을 통해 사내 프로젝트로 출발, 2015년 9월 삼성전자 최초의 공식 스핀오프 스타트업으로 독립했습니다.

 

 

창업 스토리

창업은 최현철 대표의 아주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습니다. 최 대표는 "스마트워치를 자랑하던 한 선배가 스마트워치로 통화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통화내용을 다 듣게 돼 민망하다고 말했다"며 "스마트워치 사용자가 더 많아지면 이같은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최 대표는 스마트워치의 이같은 불편을 해소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손가락을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장치를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미쳤습니다. 최대표는 곧바로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사업에 지원했고, 아이디어의 기술화를 실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C-LAB의 과제 공모 프로그램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Sgnl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최현철 대표(CEO), 윤태현 최고기술책임자(CTO), 전병용 최고정보책임자(CIO) 이상 3명의 공동 창업자는 모두 삼성전자 엔지니어 출신으로 뇌공학, 하드웨어, 스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탄탄한 기술개발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삼성 재직 당시 제품 아이디어에서부터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함께해 온 사이로, 삼성전자 C-Lab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고의 성적으로 삼성전자 최초의 공식 스핀오프 회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놈들연구소는 2016년 9월 현재 서울 선릉에 위치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에 입주해 있습니다.

 

제품의 진화 과정

이놈들연구소는 디자인의 힘을 믿습니다. 2014년부터 수많은 디자인와 프로토타입을 거쳐 지금과 같은 세련되고 사용하기 쉬운 버전을 만들어 냈습니다. Sgnl이 지난 2년간 변화해온 과정을 아래 사진을 통해 확인하세요.